
현재까지 앱을 잘 올리다가 경고 메시지가 날아왔다. 파일은 android/app/build.gradle .. (build.gradle이 너무 많아서 헷갈림;;) android { compileSdk 35 // 또는 compileSdkVersion 35 defaultConfig { applicationId "com.example.myapp" minSdk 24 // 또는 minSdkVersion 24 targetSdk 35 // 또는 targetSdkVersion 35 versionCode 1 versionName "1.0" // ... }..
플러터는 분명 크로스 플랫폼으로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 미리 디자인 되어있는 쿠퍼티노, 메터리얼 디자인 등 분명 손이 덜 가는 부분이 있지만 문제는 아직도 완성도가 높다고 말하기에는 좀 어렵다. 버그도 많고 기기 특성을 너무 많이 타기도 한다. 같은 라이브러리도 기기마다 다르게 작동하다보니 아이폰에서는 되는 것이 아이패드에서는 안되기도 하고 똑같은 인앱결제 로직을 쓰더라도 안드로이드는 안거치는 pending 로직을 IOS는 pending로직을 거친다. 공식 인앱 결제 패키지조차 정보가 제대로 넘어오지 않아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고치질 않는다. 결국 플러터로 크로스플랫폼 개발하려면 윈도우로는 개발하기가 힘들다. 반드시 맥북, 아이폰 실기기, 아이패드 실기기가 있어야 IOS까지 신경을 쓸 수 있기..

안드로이드 인앱 정기 구독 결제를 구현하며 생긴 일이다. 플러터에는 플러터 공식 팀이 제공하는 인앱결제 패키지가 있다. https://pub.dev/packages/in_app_purchase in_app_purchase | Flutter packageA Flutter plugin for in-app purchases. Exposes APIs for making in-app purchases through the App Store and Google Play.pub.dev 결론부터 말하면 버그라고 하기엔 뭐하고 상당히 잘못 만든 패키지이다. 그 괴물 같던 구글의 개발자도 사람인건지...패키지와 구글플레이콘솔을 연결하면 결제상품을 가져는 오는데 이름이 모두 똑같이 온다구글의 앱 정기결제 페이지이다. 이..
현재 플러터 3.27.2 버전의 web 빌드시에는 로딩이 제대로 안되거나 작은 동그라미, 네모 속에 ui가 클리핑 마스크처럼 렌더링 되어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 문제가 있다.
Pub/sub lite Admin Monitoring snooze viewer 만 자꾸 나와서 진짜 열불이 터졌다. 프로필 누르고 환경설정 들어가서 설정언어를 영어로 바꿔주면 나온다

플러터로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들며 자막기능이 필요하여 subtitle_wrapper_package 라이브러리를 쓰다가 발견한 문제들이다. 개발하는 사람들을 골리려고 만든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한 기능들이 제한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커스텀을 많이 해야하는 라이브러리였다. 문제 1. 자막포맷을 지정해줘야한다.많이 쓰이는 자막 포맷인 SRT와 VTT를 사용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자막소스의 포맷을 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코드가 없었다.자막 컨트롤러를 불러오는 시점에서 자막 포맷을 지정해줘야하는데 어떤 포맷의 자막파일이 들어올지 모른다면 ? 공식 문서에도 아직은 subtitleType을 지정해줘야한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이걸 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커스텀 메서드를 만들어주었다.. 나의 경우는 파..

플러터 강의를 들으며 플러터로 앱을 일주일간 학습해보며 느낀 점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다. 1. 이미지, 폰트 사용이 귀찮다. 이미지를 불러오거나 폰트를 사용해야할 때 pubspec.yaml에 등록을 하고 써야한다. 그냥 경로로 불러오게 하면 되지 않나...? 이미지 폴더를 만들어서 pubspec.yaml에 등록을 해야 불러올 수가 있다. 어차피 Image.asset으로 이미지를 불러올때 다시 경로를 쳐야하는데 굳이 왜 등록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pubspec.yaml에 주석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어려운 건 아니지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내가 스마트폰의 매커니즘을 몰라서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매번 사용하려는 폴더를 등록하는 과정이 번거롭다. 2. ..

아무래도 앱도 만들줄 알면 좋을 거 같아서 안드로이드 책을 보면서 공부하려던 와중에 자꾸 마음 속에서 크로스 플랫폼을 하면 native code 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하나의 코드로 안드로이드, iOS 전부 만들 수 있는 가성비적 생각이 자꾸 들어서 리액트 네이티브(이하 RN)와 플러터를 고민하고 있었다. RN이 좀 더 오래됐고 커뮤니티도 신생인 플러터보다는 훨씬 크다는 이유만으로 RN를 하려고 했다. 노마드 코더를 보면서 리액트를 선 수강하고 있는 이유도 있었다. 인프런에 플러터 강의를 수강하면서 본격적인 비교를 시작했는데 나에겐 플러터보다 RN의 단점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 원래 정식 지원하던 기능들도 폐기시키고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로 돌리고, (WebView 같은 소중한 기술들을..더 이상 지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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