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까지는 아니고 또 한번 담장? 계단?을 느낀 날
삶,반성... 2026. 11. 2. 15:15

지금 일하는 곳에서 기존에 개발되었던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고도화, 아키텍쳐 재설계, 리팩토링을 하고 있다. 기존에 프로젝트를 담당해주셨던 대기업과 부트캠프 교육 등의 화려한 경력이 있는 카이스트 석사 분과 주마다 회의를 하는데이전까지는 기획과 개발방향에 대해 의논하면서 대화가 잘 되고 서로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지금 햇수로는 거의 5년차 개발자가 되었는데 '아 나 그래도 경력을 쌓아오면서 개발자다운 생각과 설계적인 이야기, 기술적인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들리는 수준까지 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고도화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작업하는데, 기본 틀을 잡을때는 Ai의 도움을 받으면 인지부채가 너무 심해져서 틀이 잡히기 전까지는 손으로 코드를 짜고 있었다.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