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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를 공부하는 중간에 여러 일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진 못했다.
한달차지만 사실상 3주정도 공부를 했는데
앱이라는 이름아래에서 이게 프론트엔드 요소가 포함된 기술이라는 걸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연구가 부족했을까? 진짜 아직도 코드구조가 눈에 익지가 않고 어렵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가보다
분명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지원해주는 기능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프레임워크다...
프론트엔드는 진짜 나랑 안 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그런 걸 판단하기에 한달은 너무 짧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다른 일들도 겹쳐서 점점 플러터 공부가 후순위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된다.
가지고 싶은 기술인데...너무 욕심이 많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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